정재훈 맥킨지 한국사무소 파트너는 현재 한국사무소 Sustainability 리더로 활동하고 있다. 에너지, 인프라, 건설 등 업계를 중심으로 탈탄소, 디지털 및 운영(Operations) 혁신(transformation)을 전문으로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다. 그 외에도 신사업, 포트폴리오 최적화, M&A를 포함한 효과적인 성장 전략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으며 한국, 미국, 중국, 중동, 대만을 포함한 여러 국가에서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. 정재훈 파트너는 연세대학교에서 경영학 학사, 미국 노스웨스턴 켈로그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받았다.